튀기 좋아하는 사람 혹은 특이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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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임시방편으로 스트레스를 깍아놓은 상태에서 뭔가 미묘한 이 기분이 나쁘지 않다. 좋은지 나쁜지 호불호가 갈리는게 아닌 뭔가
미묘한 기분. 정말 미묘하다. 아까도 이닦으러 갔다가 고개를 들고 거울을 마주하는 순간 미묘했다. 아무튼 이러한 일련의 조치를 취한 후 1시간안에 같은 질문을 두번을 들었다. “너는 튀기 좋아하는
사람이냐 아니면 특이한 사람이냐?”

지난 5개월간 있었던 일련의 사건들과 나의 P.Lilingo 사이엔 어느 공통점이 존재한다. 현재 나의 P.Lilingo두개의 팬중 하나의 팬이 기능을 상실해서 툭하면 왼쪽 상판이 뜨거워서 미칠라는 것과 같은 것이다. 물론 P.Lilingo 가 분명 병원에 갔다와야 하는것은 당연한 일인데 이놈의 게으름은 병을 키우고 있는 중이다. 어찌되었거나 더 더워지는 여름이 오기전에 병원에 데리고 가야하고 나도 내 머리카락이 다 빠지고 미치기전에 해결해야할 일이 있다.

나는 튀는걸 좋아하지도 않고 특이하지도 않다. 이미 살면서 수도 없이 말해왔다. 오른쪽 컬러는 튀기 좋아하는 것이고 왼쪽 컬러는 특이한 것은 아닐지언데 이놈의 사는 세상은 뭐가 그리 하나라도 남을 규정짓지 못해서 안달인지. 뭐 오늘도 밖에 나가면 또 이야기 해야겠지만. 요즘의 난 참의성이 거의 바닥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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