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grow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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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느릿느릿 거북이처럼 흘러가는 중이다
바쁜 하루에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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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바닷가
Posted by
cc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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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영업으로 오마걸의 돌핀을 열심히 듣다가 넘어온 노래.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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