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다가

원래 잘려고 하면 생각이 많아 지는법이다.
더군다나 익숙하지 않은 자리에 눕게 되면 더욱더 그렇다.

사랑했던 사람, 친구, 여러가지 인간 관계들.

연결된 실과 끊어진 실.
믿음. 바램. 기대. 기타등등.

실망이란 단어는 이렇다 할만한거 없이도 가득 자신을 채우곤 한다.
가치의 크기, 따짐, 시간의 지나감 속에 더욱더 중요한 것.
바로 앞의 작은 일과 지나간 시간의 큰 소중함을 비교.

여유.
그 속에서.

눈도 오고 춥다.

그리고 학교 기숙사에서 첨으로 잠을 잔다.
광호시키–; 잘만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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