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만에 노래에 흥분한지 모르겠다.
프랑스 출신의 DJ Gesaffelstein이 프로듀싱한 hate or Glory를 듣는 순간 부터 미쳐버린 것 같다. 강렬하고 강하게 빨아들이는 게사펠슈타인의 트랙은 어릴 때 Limp Bizkit의 nookie 이후 가장 큰 충격이다.
이 충격을 흘려버리는게 아닌 온 몸으로 받아 쏟아내고 싶다.
몇 년만에 노래에 흥분한지 모르겠다.
프랑스 출신의 DJ Gesaffelstein이 프로듀싱한 hate or Glory를 듣는 순간 부터 미쳐버린 것 같다. 강렬하고 강하게 빨아들이는 게사펠슈타인의 트랙은 어릴 때 Limp Bizkit의 nookie 이후 가장 큰 충격이다.
이 충격을 흘려버리는게 아닌 온 몸으로 받아 쏟아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