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어라

제주도를 떠난다. 공식적으로는 오늘, 조금 지나면 그럴 예정이다.
인생에서 어떤 식으로 남을지 기대 된다. 외로움도 홀로도 작업도 무엇하나 어색하지 않았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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