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쟁이가 되기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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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익혀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게 더 좋을꺼 같다. 잠안자도 좋다. 재미있다아아아아아아아(?)

어린 애들을 데리고 하는 일도 좀 힘이 들긴 하지만 나쁘지 않다. 어느 새 늙어버렸다는 자각을 하게 해주는 91년생들을 보니 나이 참 먹었나 싶다. 88올림픽도 교과서에서만 본 애들을 실제로 마주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쇼크 였다랄까나. 그래도 난 좀 어려보이니깐(..) 괜춘하지. 음. 그런 의미에서 피부 관리 좀 해야하는데 요즘은 뭐… 아 지금도 얼굴이 간지러워!! 뭔가 나는것 같고…

아무튼. 지금 모니터에서 컬러 작업을 해봤자…제대로 보이지도 않겠지.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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