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은 프로라지만 포토샾은 영...

[#M_세미나 설명|세미나 설명 닫기| 제15회 2008 KAPA세미나
일본 최대 사진그룹 “AMANA” & 한국 패션사진 이야기
(주)아마나 CEO Hironobu Shindo / 패션 포토그래퍼 김한준 초청세미나

■ 강사 : 1부 ‘Hironobu Shindo’ 일본 AMANA Co. Ltd. CEO
             2부 패션포토그래퍼 김한준
■ 일시 : 2008. 7. 4. (pm)2:00~7:00
■ 장소 : 광고문화회관 2층 대회의실 (잠실역)
■ 주최 : 사단법인 한국 광고사진가협회
■ 대상 : 사진전문가, 사진전공자, 아마추어사진가, 홈쇼핑상품촬영담당,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 누구나
■ 제공 : 세미나학술자료, 기념품, 경품추첨
■ 등록 : 사진관련단체 : 3만원 (온라인 사전 등록시 50%할인)
             일  반 : 5만원 (온라인 사전 등록시 50%할인)
             학  생 : 1만원 (온라인 사전 등록시 무료)
■ 사전등록방법 : http://kapa.or.kr, seminar08@kapa.or.kr
■ 경품 : 디지털카메라 등 푸짐한 기념품과 경품을 드립니다.

발  제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함께 밀려온 사진 대중화의 물결을 따라 광고와 패션 등
프로사진가의 정체성에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1. 사진대중화 시대, 프로사진가는 무엇을 추구하는가?
2. 무엇으로 사진시장을 리드하는가?
3. 시대와 문화트랜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순  서
■ 13:00 등록 및 입장
< 1부 >  아마나 이야기
■ 14:15  – 아마나 스튜디오의 성공기
            – 일본 광고 및 스톡사진의 흐름
            – 기업형 대형 스튜디오의 장점과 단점
            – 아마나의 촬영 가격산정 방법
            – 아마나의 대표작 감상
< 2부 >  패션사진 세미나
■ 16:00  – 한국 패션사진의 경향
            – 김한준의 패션사진 세계
■ 18:00  – 질의응답
■ 18:50  – 기념품 증정 및 경품추첨

■ 사단법인 한국광고사진가협회(회장 이필훈) 은 오는 7월 4일(금요일) 한국광고문화회관(송파구 신천동 소재)에서 일본최대 사진기업 주식회사 AMANA의 CEO ‘Hironobu Shindo’와 한국의 패션포토그래퍼 ‘김한준’을 초청하여 제15회 2008KAPA세미나를 개최한다.

■ 여느 소규모 스튜디오 대표와 다름없이 의뢰받은 광고사진을 찍던 ‘히로노부 신도’는 시장을 읽어내는 특별한 비즈니스 감각과 통찰력으로 어느 순간부터인가 전국의 전문 스튜디오들의 인수와 합병을 단행하여 ‘AMANA 스튜디오’를 일본 최대 사진 기업으로 탄생시키고 성공신화를 일구어 냈다.
주식회사 아마나는 광고사진과 스톡사진을 전문으로 하며 종업원840명, 연매출 1600억원, 20여개의 자회사와 전국 80여개의 사진스튜디오를 보유한 사진계 최초의 상장회사이고 CEO “히로노부 신도”는 광고사진가출신의 최고경영자이다.

■ 패션포토그래퍼 김한준은 VOGUE, ELLE를 비롯한 정상급 패션매거진과 국내 톱클래스 패션, 뷰티광고, 연예 분야에서 독창적이고 탁월한 감각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진가이다. 그의 왕성한 활동을 통해 최근 우리나라 패션계의 대표적인 트랜드를 보여주고 있다.  

문의: (사)한국광고사진가협회     02-2144-0980    /    http://kapa.or.kr     /    email@kap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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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의 세상은 네 가지를 원한다.
high quality
speed up
cost down
safety up

광고=돈되는 사진의 결론은 CG. 내가 오늘 듣다가 더 이상 들을 것이 없게 만든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