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아르바이트 가기전에 잠 좀 자려고 하는데 전화가 왔다.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전화번호부를 이전을 인해서 아직까지 누가 연락이 와도 모른다. 아무튼 목소리로 판별을 하는데 금수현이다.

내용의 요지는 매너농구단에서 무도 달력 공구중이라는 말씀. 무슨 무도빠들이냐고 핀잖섞인 말을 건내고 보니 나는 무도빠인거시;다. 주문 끝났는 줄 알았는데 올해는 사전 주문 만큼 인쇄한다고 한다. 그리하여 탁상달력 1부와 벽걸이 형 1부를 신청하기로 했다.

아이폰이 생겨 좋은 것은 잘려고 누웠을 때 메모하려 일어날까 말까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타자치는 속력이 빠르다는 것! 결론은 아이폰 자랑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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