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서는 안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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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엔 이런 대화가 오가곤 했다.
“죽여버린다.”
“죽일 수 있으면 죽여봐.”

대답 좀 당신도 해보아.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죽여달라고.
그런다고 죽이진 않으니깐. 나한테 필요한 말은 아니지만 적어도 나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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