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6년 초의 당신의 ‘결심’은 무엇이었나? 기억나는대로 적으시오.
좀 더 넓은 세상에 큰 사람이 되자. 그리고 다시 올께.
2. 2006년은 당신에게 어떠한 해였나? 한 단어로 답하시오. 부연 설명은 세줄까지.
variety
시간이 흘렀고 흐르지 않았다는 것을 일깨워준 군대졸업.
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도, 세월은 이 세가지의 차이점을 조금씩 깨달게 되었음.
당분간 늘 원할 일이 생김.
3. 2006년, 이것은 성공했다 5가지.
미국가기
일본가기
몽골가기
노트북라이프시작 – 맥북구입
제대
4. 2006년, 이것은 실패했다 5가지.
매일 그림 한장 이상 그리기
영어공부 꾸준히 하기
일어공부 하기
부산갔다오기
PD170
5. 2006년 1월 1일의 자신에게 하고픈 말이 있다면?
꿈은 계속되고 삶의 속도보다 더 빨리 달려간다.
6. 2006년이 가기 전에 남기고 싶은 말.
모든 것들에 대한 사랑을 일로 하지 말자
7. 이 문답을 받아주었으면 하는 사람.
내가 젤 늦은거 아닌가;;;
후.. 결심이란.. -.,-
결심은 반성을 만들지.
내가 돌아왔다
웃기지도 않으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