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패치


gps패치를 위해 폰을 갈아 엎었다. 깔아놓은 어플들을 다시 설치할 생각을 하니 무지 짜증이 났지만 집안이나 건물인에서 안되는게 짜증이 나던 차였기에 망설임 없이 했다. 사실 지난 번에 하려고 했는데 아이튠에서 복원이 안되는 버그탓네 미루던 거였다.

gps기능을 요즘 아르바이트 덕분에 정말 요긴하게 쓰고 있다. 생전 처음 가보는 곳에서 맵을 키고 현위치 찾고 보고, 또 택시를 탈땐 둘러가나 살피고(..) 정말 나에게 축복같은 아이폰이다.

아무튼 두번의 실패끝에 결국 해냈다. 그리고 다시 탈옥 후, 필수 어플들을 설치를 끝냈다. 요즘은 컴터시간이 정말 줄었지만 실질적인 인터넷 이용시간은 fino덕에 는거 같네.

덧. 지도키면 14동음 아니라도 12동에 표시까진 하던데 도대체 티스토리 어플에서 현위치 찍으니 날 삼성아파트에 던져놓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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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아르바이트 가기전에 잠 좀 자려고 하는데 전화가 왔다.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전화번호부를 이전을 인해서 아직까지 누가 연락이 와도 모른다. 아무튼 목소리로 판별을 하는데 금수현이다.

내용의 요지는 매너농구단에서 무도 달력 공구중이라는 말씀. 무슨 무도빠들이냐고 핀잖섞인 말을 건내고 보니 나는 무도빠인거시;다. 주문 끝났는 줄 알았는데 올해는 사전 주문 만큼 인쇄한다고 한다. 그리하여 탁상달력 1부와 벽걸이 형 1부를 신청하기로 했다.

아이폰이 생겨 좋은 것은 잘려고 누웠을 때 메모하려 일어날까 말까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타자치는 속력이 빠르다는 것! 결론은 아이폰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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