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unrestrictor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내 무료 어플중에 moasms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각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문자를 쓸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인데 사용상 특징이라면 와이파이에 접속된 상태여야 한다는 것이다. 프로그램 중에는 이러한 제약이 있는 것들이 꽤나 있는데 skype도 그렇다.

그리하여 나온 방법이 3g unrestrictor 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프로그램은 wifi망에 접속 되어있지않더라도 등록된 프로그램들은 3g망으로 쓸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방금 테스트 한 결과 moasms 는 잘 된다.

아무튼 3g망을 사용하지 데이터 요금은 나갈테니 주의하는 것은 필수. 평소에는 edge를 꺼놓고 다니는 것은 생활의 습관. 이번달 1g 중에 18메가를 다음지도 쓰다 썼는데 플맵을 쓰는 시간이 늘어 그나마 나가는 데이터도 안나 갈듯한 기세인지라 데이터를 어디에 써야 할지 고민 좀 해야겠다.

노트북 앞에 켜놓고 왜 아이폰으로 글쓰고 있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gps패치


gps패치를 위해 폰을 갈아 엎었다. 깔아놓은 어플들을 다시 설치할 생각을 하니 무지 짜증이 났지만 집안이나 건물인에서 안되는게 짜증이 나던 차였기에 망설임 없이 했다. 사실 지난 번에 하려고 했는데 아이튠에서 복원이 안되는 버그탓네 미루던 거였다.

gps기능을 요즘 아르바이트 덕분에 정말 요긴하게 쓰고 있다. 생전 처음 가보는 곳에서 맵을 키고 현위치 찾고 보고, 또 택시를 탈땐 둘러가나 살피고(..) 정말 나에게 축복같은 아이폰이다.

아무튼 두번의 실패끝에 결국 해냈다. 그리고 다시 탈옥 후, 필수 어플들을 설치를 끝냈다. 요즘은 컴터시간이 정말 줄었지만 실질적인 인터넷 이용시간은 fino덕에 는거 같네.

덧. 지도키면 14동음 아니라도 12동에 표시까진 하던데 도대체 티스토리 어플에서 현위치 찍으니 날 삼성아파트에 던져놓는거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